41년 만에 오월 막내로 환생한 ‘故 전재수 열사’ - 시민의소리
“잘못없는 12살 아이를 희생시킨 군인이 너무 밉네요”오월 그날, 당시 12살 먹은 세상 물정 모르던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전재수 군은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숨졌다.올해가 5·18민주화운동 41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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